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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08-05 03:47
아담! 시즌 4 12화
글쓴이 : kIZzW227
조회수 조회 : 826

아담! 시즌 4 12화

아담! 시즌 4 12화 - 동화를 너머 (上)





시즌1 에필로그(시즌1의 링크는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!) - https://www.fmkorea.com/1770561774

시즌 2 에필로그(시즌2의 링크는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!) - https://www.fmkorea.com/1852193096 

시즌 3 에필로그(시즌3의 링크는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!) - https://www.fmkorea.com/1939746422 

시즌 4 프롤로그 - https://www.fmkorea.com/1943082741 

시즌 4 1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43807058 

시즌 4 2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54236593 

시즌 4 3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60110741 

시즌 4 4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61181359 

시즌 4 5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65190919 

시즌 4 6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72673303 

시즌 4 7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81081238 

시즌 4 8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87001751 

시즌 4 9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92584314 

시즌 4 10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1996391497 

시즌 4 11화 - https://www.fmkorea.com/2008341078
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WOAAAAAAAAAAHHHHHHH!!!!!!!!"

티모, 해리, 그리고 실바의 엄청난 활약과 함께 리그컵에서 짜릿한 첫 우승을 경험한 찰리의 블랙풀. 하지만 찰리는 멈출 수 없었다.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부상으로 풀타임을 뛰지 못한 스피어링. 심지어 검사결과 단순한 타박상이었던만큼 더욱 아쉬웠을 제이가 먼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.

"제이. 낙담하지마라."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우리에겐 아직 두번의 기회가 남았으니까 말이야. 게다가 이제 리그컵 우승을 했으니 일정도 나름 수월.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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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"아니 야발이게 무슨 일정이야? 그래도 비교적 수월한 토트넘점에서 로테이션을 써야하는건가?"

어쩔 수 없이 로테이션을 돌려야하는 찰리. 역시 그 1옵션인 커티스와 캠벨을 부르기로했다.

"캠벨! 캠벨!"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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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! 시즌 4 12화

"야발... 그럼 캐롤이라도 써야하는 건가? 다음 경기는 론돈쓰고?"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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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! 시즌 4 12화

"개 씨 발!"

하지만 상대는 매치엔진. 곱게 보내줄 생각이 없다.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찰리. 그냥 챔스를 포기하고 토트넘 맨시티 모두 풀전력으로 가는거어때?"

"뭐? 그건 안돼!"

"어차피 2:0아니면 3골차 이상 벌려야 하는경기야 찰리. 하나라도 끈을 놓치 말아야지."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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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니야. 리그도 거의 가망 없어. 무려 4점차라고 4점! 지지않은 맨유의 꽁무니를 쫓는 것 보다 블룸필드에서 전력을 다하는게 "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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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담! 시즌 4 12화

찰리. 리그에 전력을 다한다."

현재 2위. 그리고 상대는 애증의 라이벌 황유. 승점차는 4점. 그럼 먼저,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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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복날을 즐기고가자구?"



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왓따! 골목식당 지옥의 삼계탕편!"

(중복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더위 없는 하루 되시길 ^^7)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챔스엔 가르시아도 없고, 실바도 체력이 딸릴거야. 그러니 정말 이 판단이 맞을지도 몰라."

맨시티전을 앞두고 제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한 찰리. 그리고 제이의 반응은 뜻밖이었다.

"알았어 브로. 리그 우승에 집중하자 우리."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엉?"

"리그 우승에 집중하자고 브로."







나도 알았어. 내가 괜한 생각을 하고 있었단걸.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혼자 팀의 미래를 희생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해. 마크, 커티스, 캐롤, 셸비 그리고 미래의 에이스들까지.. 모두 나때문에 무리해서 뛰는 게 아닌가 싶어.. 결국 본질은 내 욕심이었던거지.. 심지어 그들이 만들어낸 결승을 전부 뛰지도 못했고말이야."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제이, 전부 너의 잘못은 아니야. 괜찮아. 부상 관리를 못한 내탓도 있어 제이. 하지만 우리에게 기회가 한 번은 아직 남아있잖아?"

"알았어 찰리. 나도 열심히 할ㄱ

"어이 캡틴. 챔스라는 하늘에 닿아보고 싶지 않나?"




maxresdefault (1).jpg 아담! 시즌 4 12화
?
"나도 마찬가지다 제이. 러시아의 감옥시절이후로 이런 기분은 처음이거든."

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엉?"

"내게 맡겨라 제이, 찰리. 나와 나의 형제들이 널 하늘로 보낼테니까."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믿어라 날.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ㅆ,씨발.... 왠지 신뢰하고 싶어.."

찰리는 론돈에게 신뢰가 생겼다. 그리고 론돈은 혼자가 아니다.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향우회들.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그래 론돈. 이제 보여줘라."






니가 이 친구들을 왜 보여주고 싶엇는지.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"그래서 맨시티는 어떻게 됬냐구요?"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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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나 셸빠기가 처리했으니 지켜만 보라구!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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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경기. 승점은 1점차. 리그로서 최선을 다했다.

어차피 손해는 없다. 그들에게 맡길 뿐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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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다온 마이
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그냥 쉰 코브 
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누가와도 에레라, 나도 에레라 
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슈퍼스피드 오테로 그리고,
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하하하하하하핳 리옹이 내 심장을 뛰게하는구만!!!!!!!!!!!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어....







괜히 믿었다.






아담! 시즌 4 12화

TO BE CONTINUED....




PS) 분량이 짧다구요? 미안해요, 복날이잖아요. 일도 힘들고 덥고 배고파서 오랜만에 치맥하러 가보겠습니다. 즐거운 복날 되세요!

'o.o'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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